* 국가 지정외 탑/전라지역

임실 용암리(진구사지) 탑재.

비이오 2018. 7. 10. 15:07

 

 

 

 

 

 

 

 탑들을 구경 하다보니

감추어진 속부분을 확인 하고픈 충동을 자주 갖곤 하는데

 

멀쩡한 탑들을 허물어 볼수는 없으니,

상부 지붕돌의 찰주공을 기웃거려 호기심을 충족 하곤 한다요.

 

노반과 옥개석을 동시에 통한 찰주공은

허물어진 진구사지탑에서 첨보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