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사 삼층석탑.

 

 

 

 

 

 

 

 

 

 

 

 

 

구제역 파동 이후 탑 구경이 시들해 졌다.

경남,북 강원권은  거의 구경들을 하였건만 몇몇의 전라 충청 경기권의 사진에 담지못한 탑들이 제법 있다요.

마눌도 친구들도 한두번의 탑구경엔 따라 나서지만.

무료하게 차창밖 풍경만 구경하다 돌아 오는 강행군에 모두들 머리를 흔든다요.

공짜로 가이드에 술사줘 밥사주고 운전까지 해주는데도 싫다니   쩝~

 

야후 블로그가 요상하게 변했다요.

일기삼아 야후 블로거에 끍적거림을 해온지가 여러해 인데

뭔가 변하고 나니 용 ~ 정리가 아니 된다요.

다음은 야후보다 체계적인 정리가 용이하여 일기보단 탑이나 모아보자고 시작한 곳인데,

일기장을 옮겨야 겠다요.